so so한 일상의 행복

성경의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는 한 주의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선포하고, 그날을 '태양신의 날(Sunday,일요일') 명명했습니다. 이어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팀 신월지역 힐링 연주회 어머니 마음 담은 힐링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팀 신월지역 공연 ‘호응’ 보도일: 2014-03-24 언론사: 양천신문 기자: 조민 http://www.ycnews.kr/sub_read.html?uid=4991&section=sc5&section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령을 받는 조건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세아 선지자는 늦은 비 성령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아는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던지시는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과 그 해답을 자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풀어갔다.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벌거벗..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구미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개막~♥♥ 하나님의교회의 특별한 행사^^ 오는 6월 1일까지 "가슴 짠한 ‘어머니 사랑’에 희망과 용기 얻는 기회" 전국 24만여명이 관람, 감동의 물결 이어진다 15번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구미에서 열리..

이것은 무엇일까요?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

끼야홋~~!! 즐거운 불금이 돌아왔습니당..!!ㅎ 누구 누구는 머리 식힐 겸 훌쩍~홍콩으로 여행도 갔다던디 근디..쿨캣은..쿨캣은.. 으흐흑.. 불금이라 말해 놓고 방콕이라 부른다.. 머 이런.. ㅡㅡ;; 밀린 일들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많고 해서 주말 내내 집안에서 맴돌아야 될 것 같습니다..ㅎ ..

대구 수성랜드와 수성못 옆에는 실제비행기를 이용한 카페가 있답니다. 대구에서는 많으분들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커다란 비행기가 유원지에 떡 하고 자리잡고 있답니다. 실제 사용하던 비행기를 내부만 개조해서 카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중인데 실제로 ..

꽃집에 갔었는데...... 봄이라서 그런지 예쁜꽃들이 너무 많아 마음까지 꽃밭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더 많은 꽃들을 찍고 싶었는데.....사람들이 넘 많아서 T.T 이름을 알고 있는꽃 보다 모르는꽃이 더 많지만 올해는 봄의 향기를 많이 맡게 되어 좋네요.^^ 내일은 아는 지인의 생일인데, 모..

예로부터 마음을 "방촌"이라고 불렀다.우리 마음이 가로 세로 한 치 크기의 부피를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이 마음의 크기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좁쌀처럼 작을 수도 있고, 하늘처럼 클 수도 있다.사랑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도와줄 줄 아는 마음은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럽고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