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으로 70억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장 위대한 일[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 시대 우리는(하나님의교회) 70억 인류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수수방관하며 좌시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가장 위대한 일에 모두 참여하여

의의 면류곤을 받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모든 일도 분명 위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위대한 일 가운데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24:14)고 말씀하신 전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

오순절 성령으로 70억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오순절 대성회 언론보도

오순절 성령으로 70억 인류에게 사랑과 희망 전할 것
하나님의 교회, 한국을 중심으로 북미•유럽 등 전 대륙에서 오순절 대성회 거행

▲ 15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오순절 대성회에 참석한 신자들이 설교를 경첨하고 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기독교는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됐다. 기독교가 오늘날처럼 세계 각지로 전파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가 바로 오순절(五旬節)이라는 절기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을 소중히 지켰지만 2천 년이 지난 현재 오순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초대교회가 지켰던 새 언약의 오순절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해마다 지키는 교회가 있다.

그 주인공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순절뿐 아니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와 주간절기 안식일 등을 지키며 초대교회 당시의 순수한 신앙을 고수하고 있다.

15일,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분당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5,000여 명의 신도들이 오순절 대성회에 참여했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순절 절기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2천 년 전 기독교는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 신흥종교로 많은 핍박과 훼방을 받았지만, 오순절 성령을 받은 제자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역사를 성경으로 증거했다. 덧붙여 “이 시대에는 초대교회보다 더 큰 성령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으니 70억 모든 인류에게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를 담대히 전해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오순절이 되기 열흘 전부터 새벽과 저녁에 성령 축복을 기도로 간구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승천일(부활 후 40일째 되던 날)로부터 열흘간 기도 후 성령을 받았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미국 댈러스에서 대학을 다니는 중 방학을 맞아 귀국한 박상현 씨는 “열흘간의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정성 들여 기도했다”며 “오늘 받은 성령으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구원의 축복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진리를 전해주겠다”고 말했다. 직장인 최동준 씨는 “오순절 성령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성령을 받은 만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베푸는 것은 물론 앞으로 직장생활도 더욱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출처 - 엔디엔뉴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38

엘로힘 하나님께서 오순절 대성회를 통해 성령 축복을 내려주셨으니

이 시대의 위대한 사명 70억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