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가 있지만 그 고난 속에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온전히 참예했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에 참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무교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에 참예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무교절의 흔적
무교절의 흔적을 구약을 통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신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7일동안 무교병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날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고난에 동참하게 하시고자 하신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무교절의 축복
신약시대 무교절의 흔적을 이번에는 살펴보겠습니다.
막2: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9:1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꼐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을 빼앗길날에 금식 함으로 신약시대의 무교절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 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는 무교절의 고난의
흔적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갈6:17 "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많은 고난의 흔적을 가졌듯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도 성령시대 구원자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전하며 많은 고난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리스도를 알리며,
전하는 모든 고난의 흔적을 아름답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무교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의 흔적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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