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날~

김장하는날

 

비가 오고, 바람도 불고, 춥고....

그럼에도 김장했어요~

 

 

 

 

어머니께서 직접 재배한 배추에요.

꽤 많이 배추를 절였는데,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네요~

 

 

 

 

이건 김장 양념입니다.^^

 

 

 

 김장하는날

이웃에서 도와 주셨어요~

 

 

 

 

 

완성된 김치입니다.

 

 

 

 

 

 

김장무 김치는 울 가족들이

좋아하는 김치에요~

 

겨울에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김장무 김치만 있으면

밥 한그릇은 금방 뚝딱 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 ㅎ

 

김장하는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

가족들, 이웃들과 함께 맛난 점심도 먹고,

즐거운 추억도 만든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