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야기

"모든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happy-day 2016. 6. 10. 20:07

동사무소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 

동사무소 안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들려봤어요~^^

작은 도서관이지만.... 새 책들도 많고, 깨끗하게 도서관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자주 들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작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어린이를 위한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이라는 책인데요~

정말 희망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

희망에 관한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버니 시겔이라는 외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한 번도 나은 적이 없는 병을 고치는 의사로 유명했습니다.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무슨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아니요, 특별한 의술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환자에게 희망을 줍니다.

저는 환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병을 최초로 이겨 낸 사람이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모든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답니다.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가르쳐 준답니다.

반면에 실망은 모든 것이 하기 어렵다고 가르쳐준 답니다.

희망은 우리의 인생을 고쳐 주는 만병통치약이랍니다.

반면은 실망은 우리의 인생을 망치는 나쁜 암이랍니다.


해답은 간단하죠?

인생을 망치는 암보다는 인생의 만병 통치약인 희망을 선택해야겠죠?


[출처 - 어린이를 위한 365 매일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