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외교 주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해외방문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종교를 넘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에 많은 해외성도들이 해마다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어머니 사랑을 느끼고 본국에 돌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방문단은 본국에 돌아가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어머니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문화외교주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방문단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문화외교역할을 톡톡히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수원화성' 방문
하나님의 교회 66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사상이 깃든 수원 화성 창룡문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북미·유럽 17개국가 200여명 외국인 성도
화성 찾아 활쏘기 체험등 '조선시대 여행'
"사랑의 역사 통해 하나님 새 언약 느껴"
수원시 환영행사 '해외홍보대사'역할 기대
교회측 연말까지 2천여명 한국 방문 예정
국제스포츠경기대회 각국 서포터스 활동등
종교넘어 새로운 '글로벌 문화외교' 주목
정부가 올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국 방문의 해'로, 수원시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의 글로벌 문화외교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말까지 세계 각국에서 2천명 넘는 해외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갈 전망이다. 북미와 유럽 대륙 17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지난달 29일 수원시를 찾았다.
말끔한 정장 차림의 외국인들은 하나님의 교회 제66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교회측에 따르면 "성경과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러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스, 덴마크, 체코 등 각국에서 날아왔다"고 한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수원시청을 방문한 모습. /하나님의 교회 제공
수원시는 이날 종교적 차원을 떠나 '2016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시를 찾아 온 해외 진객들을 주인의 입장에서 정성껏 맞았다. 이들 한명 한명이 수원시를 마음에 담아가, 귀국후 수원의 홍보대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해서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의 방문은 전 세계에 수원을 알리는 측면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 부시장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이 담긴 수원시와 인류를 구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활쏘기체험을 하는 장면. /하나님의 교회 제공
정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으로 이동해 200여 년 전 정조대왕 시대를 상상하며 성곽 곳곳을 체험했다.
정조 당시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연무대에서 국궁(활쏘기) 체험을 하고, 동문(창룡문) 위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에 감동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휴대폰과 카메라로 이색적인 모습을 촬영하느라 분주했다.
미국인 애슐리 펄 씨는 "내가 상상하고 기대한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나라"라고 한국을 표현했다. "한국의 눈부신 발전 역사가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진 하나님의 새 언약 복음 역사의 감동도 함께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니퍼 곤잘레즈(미국) 씨는 "정조대왕이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수원화성을 건축한 것을 보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속에는 사랑과 배려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두드코 야로슬라바 씨는 활쏘기 체험을 한 후 "한국 전통문화와 정신을 실감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기뻐했다.
조선 제일의 궁궐인 경복궁에서도 외국인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이들은 왕과 대신들의 국정 운영이 이뤄졌던 근정전을 비롯해 한글 창제의 중요 기관인 집현전(수정전), 왕의 독서 및 생활공간인 강녕전과 왕비의 처소 교태전을 돌아봤다. 궁궐 내 호수와 주변 경관이 일품인 경회루도 관람하며 찬란했던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느꼈다.
수백 년 전 왕조시대 문화뿐 아니라 남산 N서울타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을 관람하며 외국인들은 "Amazing!(놀랍다)"을 연발했다.
과거 한국전쟁 이후 50년 만에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는 데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이다. 체코 대학생 온드레이 말린스키 씨는 경복궁 관람 후 "한국어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글자는 익히기 쉽다"며 한글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외방문단은 수원에서 햄버거 도시락으로 점심을 했다. 방문단을 포함해 400여명이 한꺼번에 식사할 장소 섭외가 어렵자, 교회측이 급하게 주문했다. 이 때문에 수원시내 햄버거 가게들이 예상 밖의 특수를 누렸다.
출처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501010000176
해외방문단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체험함으로 널리 한국의문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가 있어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역사와 한국문화가 전 세계에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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