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야기

달콤한 휴식보다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happy-day 2016. 5. 10. 17:32

달콤한 휴식보다는 환경과 이웃을 위한

정화활동을 펼친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환경 정화활동 중부일보 보도




하나님의교회 성도 280명, 성남 탄천·자혜공원 일대서 환경정화 실시



▲ 학생들이 탄천변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달콤한 휴식보다 깨끗한 환경과 이웃을 위한 착한 실천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

지난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성남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주부, 직장인, 청년,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280여 명의 성도가 수정구 탄천, 중원구 자혜공원 일대에서 한마음으로 참여해 봉사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이들은 탄천 물놀이장부터 둔전교 쉽터 일대 왕복 6.5㎞와 중원구 금광동 소재 자혜공원 일대에서 각각 비닐과 담배꽁초, 각종 병과 종이컵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교회 관계자는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여기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환경정화에 나섰다”며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의 거주환경을 쾌적하게 해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중보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69173



요즘 미세먼지도 많고, 환경도 많이 오염이 되어있는곳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니 좋네요~^^

휴일에는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이웃을 위해 선한 활동을 펼친일은 사회에 귀감이 되는일 같습니다. 저도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