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깊은믿음
세상을 살아가면서 훌륭한 스승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복 받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진정한 삶의 스승이 되어 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안상홍님,하늘어머니)을 만난 우리는 더없이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깊은믿음
우리의 참된 스승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우리의 참된 스승이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이 땅까지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곤욕을 당하여 괴로우실 때에도 잠잠하시고, 인생들의 조롱과 멸시,수욕을 묵묵히 감당하신 하나님의 인내와 희생의 대가로 우리 영혼이 나음을 입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 성령시대에도 참된 스승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이 땅까지 친히 오셔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고, 걷고 계십니다.]
깊은 우물
마음이 넓은 사람을 가리켜 흔히 '속이 깊다'고들 표현합니다. 속이 깊은 사람은 침착하고 이해심이 많아서 별반 실수가 없고 함께 있는 사람도 더불어 기운이 나기 때문에 주위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언제가 '깊은 우물'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물이 얼마나 깊은지는 그 아래로 돌을 던져 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얕은 우물은 던져진 돌이 곧바로 우물 바닥에 닿아 요란한 소리를 내는 반면, 깊은 우물에 던져진 돌은 바닥까지 닿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요란하지 않고 우물의 깊이만큼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깁니다.
지난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던 선진들이 가졌던 믿음이 이렇듯 깊은 우물과 같은 믿음이었습니다.(히11:6~19)
하나님의 명을 좇아 오랜 세월 동안 방주를 예비했던 노아는 주위의 온갖 비방과 희롱에도 굴하지 안고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준행하며, 홍수가 임했을 때 온 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좋아 행했습니다.
심지어 귀한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하셨을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가졌던 믿음은 사람의 말에 좌우되는 얕은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어떠한 여건과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은 깊은 우물과도 같은 믿음을 가졌기에 그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었고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된 스승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깊음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을 받고 있습니다. 깊은 믿음을 가져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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