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댁에 갔었는데요~
집에 들어가니 어항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어항하고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맞춤형 어항이 예뻤어요.
집에 이런 어항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맞춤제작하는 어항이라
가격대가 비싸서 저는 금방 포기했어요. ㅎ ㅎ
그래도 예쁜 구피랑, 물고기를 보니....
조금한 어항에 물고기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울 꼬맹이가 제일 좋아할것 같네요.~
예쁜 어항이었는데, 사진이 좀 흔들려서 아쉽네요~
올겨울 최강 한파라고 하는데요~ 정말 추워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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