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 사람의계명인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

happy-day 2014. 10. 8. 23:16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결단코 구원을 주지 않습니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십자가를 신성시 하고 숭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는 우상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상'입니다.
 
출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분명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상징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교회 십자가를 세우고 있지만 성경에
십자가만큼은 예외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 내에 유입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비교적 여려 지역, 여러 종교에서 숭배의 대상물이 되어 있었고,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Tammuz)의 첫 글자 T자를
십자가로 형상화하여 경배하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와 앵크 십자가를 종교 의식에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독교가 이교화 되어가자 세속화된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교도들을 더 많이
기도한다는 명목으로 이교들의 사상과 상징물을 받아들였습니다.

 

 

 

 

우상에 대하여

 

대체로 우상은 다른 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이 만든 것으로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침투해 들어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바알, 아세라 등 여러 종류의 우상들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신앙과 결합시킨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행위라고 합리화하였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에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행위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불법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 하나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이런사람들은 불법을 행하게 되어 천국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