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이야기

어린아이 같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

happy-day 2014. 7. 2. 19:11

어린이는 가장 호기심이 왕성하고, 설레임이 있다.

어린이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가 궁금해서 보통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 세계를 탐구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행동으로 실천한다.

 

관심하고, 가만히 있는 어린이들은 몸이 어딘가 아프거나

이상이 있는것이다.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와 같다.

 

 

마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부모님은 자녀가 가장 어린아이 같을때 예쁘다.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했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가장 어린아이 같이 하늘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설레임을 가지고 천국을 소망 두고 있다.